• 원제: Dates of Vast Importance 
  • 저자: mia6363  + 역자: PasserbyNo3 
  • 등급: 13세 이상 (PG-13) 
  • 길이: 단편 (약 7,300단어) 
  • 경고: <The Great Game>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저작권: 저자/역자 모두, 이 캐릭터들과 설정에 대한 모든 소유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저자 주석: 세상 모든 것을 편안하게 해주는 존! 
  • 역자 주석: PasserbyNo3가 습작으로 번역하였으며,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링크 외의 펌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 원문: http://mia6363.livejournal.com/46497.html#cutid1

 
 

 



 



   


   


   


   


   


   


   


   


   


   





+) 
원제에서 보다시피 이 글은, 셜록이 생각하는 '엄청 중요한 날'과 그날의 사건 요약이다.
이 글에서의 셜록은 지나치게 차분하다는 것만 빼면, 정말이지 셜록다워서 좋았다. 
소소한 사건이지만 깨달음이 있었던 날들을, 날짜는 물론 분 단위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까지도.  
셜록의 눈에 비친 따뜻한 존과, 이 셜록이 참 좋다. 마지막 장면까지도, 포근해 : ] 



  1. 크리스마스 특별판 조니보이인가! [본문으로]
  2. …맡겨만 주십시오! [본문으로]
  3. "John made everything comfortable." 나에게 존을 주세요 ㅠㅠ [본문으로]
  4. ‘stupid mortality’ - 유한한 인간의 육체에 대한 불평이기에 부드럽게 옮겨봤다. [본문으로]
Posted by PasserbyNo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