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일,  Andre  


4월 초에 방명록에 처음 인사 남겨주신 Andre님
셜록+존 커플이 마음에 드신다며, 열심히 소설 읽으신다고 글 남겨주시더니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블로그까지 만드시고 본격 개미지옥에 입성하시더군요 -_-;;;

귀엽고 다정한 그림을 그려주시기에, 오오 귀여움 귀여움 눈여겨보며 학학거리고 있었는데
문득 들어가보니 너무너무 귀여운 멍멍존이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ㅠㅠㅠㅠ
넌 이미 쓰다듬고 있다 < 딱 이 기분이었습니다. orz
심지어, 심지어 저 귀엽고 깜찍한 그림에 반전까지 있어서 두번 격침... orz orz



사랑스러운 멍멍존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백만번 이백만번 쓰다듬어주면서 잘 키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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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serbyNo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