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제: Dates of Vast Importance 
  • 저자: mia6363  + 역자: PasserbyNo3 
  • 등급: 13세 이상 (PG-13) 
  • 길이: 단편 (약 7,300단어) 
  • 경고: <The Great Game>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저작권: 저자/역자 모두, 이 캐릭터들과 설정에 대한 모든 소유권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저자 주석: 세상 모든 것을 편안하게 해주는 존! 
  • 역자 주석: PasserbyNo3가 습작으로 번역하였으며, 오류가 있을 수 있으므로 링크 외의 펌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 원문: http://mia6363.livejournal.com/46497.html#cutid1

 
 

 

* 2010년 2월 4일 오전 6:45 - 존 H. 왓슨 재채기하다




 

* 2010년 3월 1일 오전 2:35 - 존 H. 왓슨 바느질하다




   

* 2010년 3월 13일, 오전 7:35 - 존이 잠든 나의 신발을 벗겨주다




   

* 2010년 4월 5일 오전 12:11 - 존이 나 대신 총을 맞다




   

* 2010년 4월 6일 오전 1:03 - 존이 내 손을 잡다




   

* 2010년 5월 10일 오전 12:05 - 존이 나와 잤다




   

* 2010년 6월 17일 오후 8:47 - 존이 나에게 선물을 사주다




   

* 2010년 6월 24일 오후 11:21 - 내가 존 대신 총을 맞다




   

* 2010년 6월 24일 오후 11:39 - 처음으로 존이 우는 걸 보다




   

* 2010년 6월 27일 오후 9:58 - 존이 내게 키스했다




   

* 2010년 11월 15일 오전 1:20 - 존이 내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 2011년 1월 27일 오후 11:59 - 내가 존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 
원제에서 보다시피 이 글은, 셜록이 생각하는 '엄청 중요한 날'과 그날의 사건 요약이다.
이 글에서의 셜록은 지나치게 차분하다는 것만 빼면, 정말이지 셜록다워서 좋았다. 
소소한 사건이지만 깨달음이 있었던 날들을, 날짜는 물론 분 단위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까지도.  
셜록의 눈에 비친 따뜻한 존과, 이 셜록이 참 좋다. 마지막 장면까지도, 포근해 : ] 



  1. 크리스마스 특별판 조니보이인가! [본문으로]
  2. …맡겨만 주십시오! [본문으로]
  3. "John made everything comfortable." 나에게 존을 주세요 ㅠㅠ [본문으로]
  4. ‘stupid mortality’ - 유한한 인간의 육체에 대한 불평이기에 부드럽게 옮겨봤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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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serbyNo3 트랙백 0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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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1.03.06 13:29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PasserbyNo3 2011.03.06 20:53 신고

      너무 셜록답지 않나요!
      전 이 글 보는 순간 홀딱 반해버렸거든요.

      덧글 달아주신데 힘입어서, 궁금해시던 The Great Game 관련 에피소드 2개 업데이트했어요.
      기대하셨던 내용과 비슷할지 모르겠지만, 저는 좋았답니다.
      부디 마음에 드시기를 : ]

  2. addr | edit/del | reply 2011.03.07 17:1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PasserbyNo3 2011.03.09 03:02 신고

      글 분위기도 표현도 너무도 잔잔한데
      그 안에서 감정이 넘실대는 것 같은 느낌이
      편안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설레여서 좋더라구요... : ]

  3. addr | edit/del | reply 2011.03.19 23:2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PasserbyNo3 2011.03.24 06:45 신고

      셜록의 마음이 1cm씩 자라나는 느낌이라서 좋아요.
      모두의 눈에 잘 띄는 속도는 아니겠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시간이 지나면 너무도 확실해지는 변화일 테고
      그걸 이끌어주는 건 결국 존이 될 테니까요. (마음을 불사르면서-_-)

      드문드문 업데이트하는데도 잊지 않고 꾸준히 보아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하지요. 영광입니다. : ]

  4. addr | edit/del | reply 2011.04.03 16:16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PasserbyNo3 2011.04.05 01:53 신고

      아주 조금씩이지만, 셜록의 마음이 변해가는게
      표현 하나하나에서 묻어나서 참 좋아요.
      정말 부부같지 않습니까! : ]

  5. addr | edit/del | reply 2011.04.05 19:3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PasserbyNo3 2011.04.06 22:53 신고

      조금씩 조금씩 업데이트하는데도 꾸준히 읽어주시고,
      그때마다 덧글 남겨주셔서 저야말로 감사하고 있어요.
      원래는 요 날짜에 맞춰서 1년간 조금씩 업데이트할 생각이었는데;;
      관심을 가져주신게 고마워서 빠르게(?) 올린 거거든요.

      그저, 제가 좋아하는 글을
      저와 비슷한 느낌으로 좋아해주신다니 기쁠 따름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6. addr | edit/del | reply neheve 2011.04.09 23:03 신고

    저는 아이폰으로 블로그를 보고 있는데요, 위의 목록을 죽 읽어보고 "어라.. 셜록. 내용이 없잖아 ㅠㅠ 요점만 적으면 어떻해!"라고 외쳤답니다. 어제 알았어요. 이거 숨은글이 있었군요 ㅠㅠ 데스크탑으로 먼저 봤으면 진작 알았을텐데 ㅠㅠ 저는 바보고 ㅠㅠ 이제서야 보다니 주인공은 제일 마지막에 나온다는 말이 생각났답니다. 저 이글 무지 자주 읽고 있어요. 얼마나 아기자기한지 몰라요 ㅠㅠ 정말 좋아요! 조금씩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단계단계가 애틋해서 자꾸 찾게 된답니다. 행인님 너무 감사해요! 행인님은 최고예요! 애정해요 ;ㅁ;

    • addr | edit/del PasserbyNo3 2011.04.10 00:16 신고

      그런 문제점이 있었군요. -_-;;
      정작 제가 아이폰으로 블로그를 안봐서 몰랐습니다. 죄송;;

      원문처럼 쭉 펼쳐서 쓸까도 잠깐 생각했지만
      제가 이 글을 읽었을 때 참 좋았던 게
      셜록의 마음 속에 저 날짜들이 하나하나 박혀있다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래서 글을 옮길 때도 그 느낌을 조금이나마 전해줄 수 없을까 해서
      셜록의 머릿속에 담긴 날짜들을 목록으로 보여주고
      생각날 때 꺼내서 열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숨은 글로 했었어요.

      저야말로 neheve님께서 공감해주시고,
      친절하게 덧글 남겨주심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7. addr | edit/del | reply 2011.04.16 10:57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PasserbyNo3 2011.04.18 02:03 신고

      그래도 클릭까지 해보시다니, 다행이에요 ㅎ
      저도 이 글 처음에 읽었을 때 어찌나 짠하던지요.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8. addr | edit/del | reply black feather 2011.04.29 19:28 신고

    오오. 세상에. 이럴수가. 점점 제가 쓰는 글은 글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글은 맞지만..셜록과 존 답지 않달까요.
    흠. 런던과 전 영국이 들썩이며 영어권의 많은 이들이 티비나 영상매체앞에 달라붙어 있을 때 전 셜존을 읽고 있군요.
    그래도 좋은데요~! 행인3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전문인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달콤하게, 차분하게, 정말로 홍차 한잔 처럼 번역글을 하시다니.

    • addr | edit/del PasserbyNo3 2011.05.01 01:48 신고

      어떤 글을 쓰시는지 본 적이 없어 뭐라 코멘트 드리기가 어렵지만;;;
      이 글은 제가 보자마자 홀딱 반해버렸던 글이었습니다.
      참으로 셜록답고, 참으로 존다워서 말이죠.
      정말 편안하고, 위험하고, 일상적이고, 조용한. 좋아요 : ]

      +) 지금도 전세계 수많은 셜록분자들이 셜록+존을 읽고 있을거에요;;

  9. addr | edit/del | reply 아시르 2011.05.20 10:37 신고

    일상의 이야기에 잔잔한 것이 좋네요 ㅋㅋ
    그리고 셜로기의 기념일이 된 날들이 어떻게 보면 사소하다 할 수 있는 타인의 배려를 받은 날이라는 것에 쫌 짠하기도 하고..
    존 외의 사람이 그런 배려를 했다면 별로 신경도 안썼을 것 같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어쨌든 보는 내내 흐뭇해서 엄마미소가 그냥 지어졌네요 ㅎㅎ

    • addr | edit/del PasserbyNo3 2011.05.22 00:56 신고

      잔잔하지만 그 안에 감정들이 자라나는 게 보이는 것 같아서,
      이 글을 보면서 참 셜록답다고 생각했었어요.

      남들에게는 사소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셜록의 시선으로 바라본 중요한 일들이라 더 좋았구요.
      감사합니다. : ]

  10. addr | edit/del | reply 2011.06.13 20:01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PasserbyNo3 2011.09.09 02:21 신고

      셜록의 마음 속 어딘가에
      매일매일, 차곡차곡 쌓여갈 존의 모습들을 상상하면 한층 더 따뜻해져요.
      그래서 이 글이 좋더라구요, 저는. : ]

  11. addr | edit/del | reply 승희언니 2011.09.07 22:59 신고

    빠르게 한순간 어?라고 했다가 눌러야한다는걸 알고 웃었어요.ㅎㅎ
    뭔가 셜록의 비밀일기장(은 당연히 아니지만)을 보는것 같아 두근두근 거리고
    좋았어요! 특히 존이 해리에게 갔다오는 날이 가장 인상에 남았죠.
    이제 셜록은 존 없이는 살수 없는 몸이 된겨!!
    마지막 고백은 어쩜 저리 둘다울수 있는건지 그저 미소만 지어졌죠!

    • addr | edit/del PasserbyNo3 2011.09.09 02:22 신고

      앗. 엿보는 느낌 살려보려고 일부러 이렇게 적었는데,
      낯설어서 불편하셨다면 양해를... ^^;;

      셜록은 존 없이 못 사는거죠. 존도 그렇고...
      이 둘이 어떻게 혼자가 되겠나요, 천생연분인걸 : ]

  12. addr | edit/del | reply 2011.12.21 22:33 신고

    뭔가 형식은 보고서나 사건일지같은데 내용은 평범한 사람들 일기나 다름없군요.
    일상속에서 셜록의 감정이 변해가는게보여서 좋아요. 평화(?)로우면서도 달달~하네요.

  13. addr | edit/del | reply 2011.12.28 23:13

    비밀댓글입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2012.02.20 22:28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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