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1월 15일, SkyWing
SkyWing님께서 묘사해주신 [인적 드문 길] 4편,
마지막 장면의 유혹 쩌는 셜로기를 소개합니다.
열과 성을 다해(?) 존을 유혹하는 셜로기의 모습에
저걸 읽으면서도 어찌나 두근두근 설레였었는지.
다음 편을 기다리며 애타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장면을, 손과 입술은 물론 눈매까지 야한(!) 셜로기로 그려주시고,
기꺼이 선물 남겨주신 SkyWing님, 정말 감사합니다.
섬세한 눈과 손끝 하나하나까지 멋져요.
SkyWing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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