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9일, 하이지달  


그 날은 야근하기 귀찮아하며 자리에서 우걱우걱 저녁을 뜯고 있었어요.
언제나처럼 하이지달님 블로그를 들러봤는데, 제가 상상하던 장면과도 꼭 비슷한 장면을 만났지 뭡니까.
이게 혹시 그걸까, 아니면 어쩌지, 두근두근 설레며 덧글을 남겼는데 
럴수, 정말 그 장면이 맞았어요 ㅠㅠ 감동의 순간!

셔츠를 움켜쥔 저 손! 감싸안은 저 팔! 저것만 봐도 막 간절함이 느껴지지 않는가요.
하이지달님께서는 저런 그림을 두고도 ‘부끄럽다’고 코멘트 달아두신 걸 보며 깜짝 놀라버렸습니다. orz
심지어 다른 버전도 하나 더 있어요!

애타는 포옹신, 다른 각도에서 엿보기 (클릭!)



이틀에 한번 퇴근하는 빡센 한 주를 보내면서도, 이런 멋진 공감 선물에 힘을 얻어 하루를 또 살아냅니다.
하이지달님, 감사합니다. 


※ 그림/링크를 클릭하시면 작가님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덧글은 작가님께! : ]
원작 블로그에도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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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serbyNo3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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