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8일, 하이지달
말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보시는 것만으로도 소개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이렇게나 존을 거칠고, 박력있고, 설레이게 그려내주실 줄은…
그저 감사하다는 말밖에 생각나지 않더군요.
제가 이 장면을 읽고 또 읽으면서 얼마나 망상했던지.
f**king이라는 표현에, 존의 그 거친 매력이 좋아서 두근두근 좋아하던 장면이었는데
하이지달님께서, 이렇게 멋진 장면으로 만들어주실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이지달님 블로그에서 연재중이신 다른 셜록 만화도 구경해보세요.
하이지달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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