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둘.
2011년 한해, 제게 그림 & 격려 & 선물해주신 분들께
작지만 답례로 연하장을 보내드리려고 해요.
DRDR님, K&D님, 블렌드님, 앙드님, 하이지달님,
Rei님, 우라포맨님, 개구리님, 뉴카리브님, shuriez님,
와플님, 니지님, 나기님, 하하님, 라일라님, 피피앙님, 소천님
별거 없는 변방 블로거에게 분에 넘치는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혹시 이거 보시면, 비공개 덧글 or 메일로 주소 / 우편번호 / 이름 / 연락처 남겨주시겠어요?
설 연휴 전까지 받으실 수 있도록;; 12월 26일 이후 차근차근 보내드릴게요.
→ 완료! 후기는 [ 여기 ]에~
셋.
가끔 몰래몰래 돌아다니기나 하는 눈팅 전문 소비러인데다
인사도 잘 남기지 못하고 여기에나 끄적이고 있는 1人이라 부끄럽습니다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듣고 있습니다.
멋진 글/그림/영상 올려주시는 당신
이 외진 곳까지 어찌어찌 찾아주신 당신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당신 덕분에 덕질이 즐겁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D
12월 어느 밤, 행인3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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