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9일, 하이지달  


사실은 제가 전생에 지달님 생명의 은인이라든가 뭐 그런거였을까요.
해드리는 것도 없으면서 매번 어찌 이리 보배로운 그림들을 선물받게 되는지요.
기쁜 만큼, 송구스럽기도 하고 막 그렇습니다.

완결 기념이라며 선물해주신 이 그림 보는 순간,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저도 이 장면 참 좋아하거든요. 
[마음으로 채우다]의 둘이, 모든 감각과 감정을 총동원해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게 좋았기에 
[샤워젤 향기만으로도 존을 느끼며 위로받는 셜록]이 저 역시도 부럽고 따뜻했습니다.
Aㅏ… 저리 안겨 목욕할 수 있다면 당장이라도 날아가겠어요…

그림만큼 글도 잘 쓰시는, 멋진 지달님과 셜록셜록 공감할 수 있다는 게 기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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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asserbyNo3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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